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영의 테이 (문단 편집) === Shift + LC : 암영 === ||적의 발 밑에 테이의 그림자를 보내 공격합니다. 흑영 장막으로 강화된 공격에 피격된 적은 암흑 상태가 되어 시야가 제거되며 타워를 제외한 시야 공유가 차단됩니다. || 쿨타임 : 5.1초 || || {{{#blue 207}}} + {{{#purple 1.035 공격력}}}[br]흑영 장막 추가타: {{{#purple 0.2 공격력}}}[br]암흑 지속 시간: 2.2초[br]사거리: 670 || 대인 1.00[* 다운된 적 0.85][br]건물 1.00 || || [[파일:암영.gif|width=100%]] || [[파일:강화암영.gif|width=100%]] || || 암영 || 강화 암영 || >'''"암영."''' 불놀이와 유사한 매커니즘의 원거리 스킬. 적을 타격하여 넉다운 시킨다. 흑영 장막으로 강화하면 추가타가 생겨 떠 있는 상대를 한 번 더 띄우며, [[광휘의 앨리셔|아군과의 시야 공유가 끊기고, 시야가 대폭 줄어드는 '암흑'이라는 디버프를 건다.]][* 캐릭터가 사망하고 리스폰대기 창이 뜰 때 주위의 울타리나 타워를 제외하고 전부 검은안개가 덮인 것처럼 보이는 화면과 유사하다.] 기습적으로 플레이를 하는 테이에게 그나마 정면 교전 능력의 마지노선인 스킬이다. 다른 캐릭터의 스킬과 비교해도 꽤 신속한 편이기에, 무엇보다 테이의 다른 스킬은 느린 편이기에 이 스킬을 자주 사용하는 것을 강제 받는다. 달리 말해 테이의 게임을 풀어나가는 스킬이다. 문제는 이 스킬의 쿨타임이 4초보다 느린 5초. 700 거리, 기본 상태는 정사각형 형태로 65 범위, 흑영장막 추가타의 범위는 정사각형 형태로 95 범위로 공격한다. 암흑 디버프에 걸린 적은 자기 주위의 상황을 알 수 없게 되며 일반 암영보다 에어본 시간이 길어 보다 쉽게 무력화 당한다. 다운 회피기를 지닌 캐릭터에게 아주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당한 적은 심리적으로 큰 압박을 받는다. 암흑에 당한 아군을 백업하는 플레이어들 입장도 마찬가지. 아군이 암흑에 당했다는 건 알지만 아군의 시야가 끊겨 맞고 있는 아군 주변의 상태가 까맣게 보이며 미니맵에도 적이 찍히지 않는다. 정면 전투에서 테이가 지를 수 있는 유일하다시피한 스킬이다. 흑풍각이나 무영격은 선딜 및 판정이 형편없기 때문. 암영 이후 암월비각을 연계로 넣을 수 있다. 강화 암영은 멀리서도 무난하게 궁극기 연계가 가능하나, 일반 암영은 최대 사거리보다 조금 가까운 거리 조절이 필요하다. 흑영장막을 두르지 않은 암영으로도 적에게 잡기 연계를 넣을 수 있다. [[섬광의 벨져|벨져]]의 그믐잡기와 동일한 구조로, 조건은 적에게 '''백어택'''을 가하는 것. 적의 몸체보다 뒤쪽으로 가서 암영을 넣으면 적이 바닥을 보고 뜨는데 이는 '''백어택''' 판정을 받았다는 의미다. 뒤에서 맞았으니까 바닥으로 엎어지는 것. 이 때는 적의 히트박스가 미세하게 높은데 --엉덩이-- 버그인지 의도된 바인지는 불명이나 정면에서는 들어가지 않을 콤보도 들어간다. 팁으로는 정면을 보고 있는 적의 오른쪽으로 밀착하여 공격하면 백어택 판정을 만들 수 있다. 강화 암영 직후 강화 흑풍각을 쓰면 땅에 닿기도 전에 타격이 되어 기상기 걱정없이 때릴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장막 두개를 선소비하기에 원거리 캐릭터가 백업을 한다면 매우 위험하다. 다만 근거리 캐릭터의 백업은 얘기가 조금 다르다. 암영 이후 강화 흑풍각으로 들어갔을 때 흑풍각이나 무영격의 범위에 휩쓸릴 우려가 있어 쉽게 떼어내질 못하기 때문. 암영의 암흑 효과 덕에 더욱. 물론 슈퍼아머 기술, 넓은 공격범위, 원거리 견제기 중 하나만 있어도 제압이 가능하기 때문에 능사는 아니다. 공격 판정이 테이로부터 일직선으로 바닥을 타고 나아가는 투사체 식 판정이다. 언덕 위의 적을 정확히 조준해 사용해도, 테이가 저고도에 있다면 언덕에 걸려 암영이 짧게 나간다. 식이고 아이스 버그, 불놀이 같은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스 버그 같은 경우는 상자 뒤에 있는 적은 절대로 공격을 못하지만 암영은 공격판정이 오브젝트 판정이라서 상자 뒤에 숨어있는 적을 공격을 할 수 있다. 출시 초기엔 4초의 쿨타임과 강화 암영의 높은 계수로 흉악한 다운기였으나 모두 하향되어 상태이상 부여 및 적 띄우기에 더 집중하게 된 스킬이다. 스킬셋 상 암영의 의존도가 높은 테이인 만큼 은근히 치명적인 하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